'60년대생이 온다'의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 편집자주 ...다채널의 뉴미디어 시대라지만, 책은 여전히 많은 사람에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존재입니다. 책은 전문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부터 각 분야 유명인사와 스타들 및 이웃들의 흥미로운 경험들을 기반으로 탄생합니다. [책과 사람]을 통해 각양각색의 도서들을 만들어 낸 여러 저자들 및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책은 물론 그들의 삶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 ⓒ 뉴스1 김정한 기자60년대생이 온다(비아북 제공)관련 키워드책과사람김경록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자문60년대생이 온다김정한 기자 아일랜드, 과거의 갈등을 뒤로하고 미래로 나아가다 [역사&오늘]"편지로 주고받은 미술인들의 희노애락"…'이만, 총총: 미술인의 편지'
![아일랜드, 과거의 갈등을 뒤로하고 미래로 나아가다 [역사&오늘]](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5/23/7305372/no_water.jpg/dims/crop/628x628/quality/80/optimize)
편집자주 ...다채널의 뉴미디어 시대라지만, 책은 여전히 많은 사람에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존재입니다. 책은 전문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부터 각 분야 유명인사와 스타들 및 이웃들의 흥미로운 경험들을 기반으로 탄생합니다. [책과 사람]을 통해 각양각색의 도서들을 만들어 낸 여러 저자들 및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책은 물론 그들의 삶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