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 갈 도서관 사서의 도전과 과제는?

29일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 인재 역량개발 세미나'

도서관 인재 역량개발 세미나(국립중앙도서관 제공)
도서관 인재 역량개발 세미나(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은 29일 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초거대 인공지능의 시대, 도서관의 도전과 인재개발 방안'을 주제로 '도서관 인재 역량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국에서 참석한 도서관 직원 150여 명은 이번 세미나에서 현재 우리 사회에 불고 있는 AI 열풍과 도서관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도전 과제와 미래 전망 그리고 도서관 사서로서의 역량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준비된 강연은 △네이버 하정우 퓨처AI 센터장의 '챗(Chat)GPT 1년, 초거대 생성AI가 불러온 변화와 미래를 위한 준비' △덕성여대 문헌정보학과 배경재 교수의 'AI시대 도서관 혁신을 주도할 사서의 핵심 역량과 개발 방안'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철남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의 미디어 시장과 저작권, 그리고 도서관의 역할' 등이다.

강연에 이어, 대림대 도서관미디어정보과 이수영 교수의 사회로 강연자와 참가자 간 토론 시간을 갖는다. 우리 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불어온 인공지능 기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인공지능과 공존하기 위해 우리 도서관은 어떻게 대응하고, 사서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이수명 관장 직무대리는 "초거대 인공지능의 시대,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사회의 변화를 통찰하고, 지속 가능한 도서관 발전을 위해 우리 사서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1983년부터 전국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사서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전문교육기관이다. 매년 100여 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도 교육 신청은 사서교육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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