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더블북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미술관을빌려드립니다이창용더블북김정한 기자 "예술과 교육이 '한자'로 만나다"…'내맘쏙: 모두의 천자문'전, 내년 3월까지"동시대 미술의 현재와 미래 조망"…'제25회 송은미술대상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