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회 "난해하고 호흡 긴 원문, 섬세하고 가독성 높게 번역"홍한별 번역가.(유영학술재단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유영학술재단홍한별밀크맨이기림 기자 金총리, 연말 민생행보 시동…아동·노인시설·쪽방촌 찾고 새벽 청소도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