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박준 작가는 왜 현행 도서정가제를 유지·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할까

한강 "출발선에 선 창작자·작은 플랫폼 가진 사람들 많은 것 잃을 것"
박준 "숲은 숲대로, 도시는 도시대로 있어야…도정제는 그 경계"

박준 시인(왼쪽부터), 한강 작가, 이광호 한국출판인회의 부회장 겸 문학과지성사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출판인회의에서 도서정가제 작가 토크에 나서고 있다.ⓒ 뉴스1 이기림 기자
박준 시인(왼쪽부터), 한강 작가, 이광호 한국출판인회의 부회장 겸 문학과지성사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출판인회의에서 도서정가제 작가 토크에 나서고 있다.ⓒ 뉴스1 이기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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