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한글②] 한글, 고종황제 드높이고 주시경 지켜내다

편집자주 ...한글은 세종대왕이 1446년에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창제해 반포한 문자다. 오늘날 우리가 한글을 사용하기까지 많은 위기가 있었다. 양반의 반대, 일제 강점기 등 무수한 한글 말살 정책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뉴스1은 다가오는 573돌 한글날(10월9일)을 맞아 창제 시기부터 현재까지 한글의 위기를 살펴보고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한글의 위상을 조명하는 기획연재를 마련했다.

본문 이미지 - 주시경 육필원고 '국어문법' ⓒ 뉴스1
주시경 육필원고 '국어문법' ⓒ 뉴스1

본문 이미지 - 고종황제 ⓒ 뉴스1
고종황제 ⓒ 뉴스1

본문 이미지 - 일본어 강제 교육사진ⓒ 뉴스1
일본어 강제 교육사진ⓒ 뉴스1

본문 이미지 - 개화기 국어학자 주시경(1876~1914)ⓒ 뉴스1
개화기 국어학자 주시경(1876~1914)ⓒ 뉴스1

본문 이미지 - 조선어 학회 기념사진 1946년ⓒ 뉴스1
조선어 학회 기념사진 1946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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