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성' 강한 마루야마 겐지, '노벨상 단골후보' 무라카미 하루키 '추리문학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문학의 현재' 요시다 슈이치무라카미 하루키(왼쪽부터), 마루야마 겐지, 요시다 슈이치.(히가시노 게이고는 자신의 얼굴 노출을 꺼려 빠졌다.)ⓒ 사진제공은 순서대로 AFP PHOTO/IVAN GIMENEZ / TASQUETS EDITORES, 이문재, Rie Odawara.ⓒ News1 방은영 디자이너권영미 기자 '4번째 겨울' 우크라 에너지 위기 심각…러, 전력망 집중 공습美국방부, 中군사력 보고서 발표…"대만 침공 대비 '착실히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