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4색' 일본문학 거장 소설 골라 읽는다

'문학성' 강한 마루야마 겐지, '노벨상 단골후보' 무라카미 하루키
'추리문학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문학의 현재' 요시다 슈이치

본문 이미지 - 무라카미 하루키(왼쪽부터), 마루야마 겐지, 요시다 슈이치.(히가시노 게이고는 자신의 얼굴 노출을 꺼려 빠졌다.)ⓒ 사진제공은 순서대로 AFP PHOTO/IVAN GIMENEZ / TASQUETS EDITORES, 이문재, Rie Odawara.
무라카미 하루키(왼쪽부터), 마루야마 겐지, 요시다 슈이치.(히가시노 게이고는 자신의 얼굴 노출을 꺼려 빠졌다.)ⓒ 사진제공은 순서대로 AFP PHOTO/IVAN GIMENEZ / TASQUETS EDITORES, 이문재, Rie Odawara.

본문 이미지 -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