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순화동의 복합문화공간 '순화동천'에서 가진 ‘한나 아렌트 학교’ 설명 기자간담회에서 강사진들이 강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News1권영미 기자 中자동차, 올해 세계판매량 1위…저가 전기차로 곳곳서 마찰 확대"삼성전자, 1년간 中공장 반도체장비 반입 美정부 승인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