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문제제기에 응답해야" vs "귀한 작가로서 존중해야"신경숙 작가. ⓒ News1권영미 기자 서방 4개 美동맹국 국민들 "미국, 문제 해결은커녕 만들어"피치, 우크라이나 국가신용등급 'CCC'로 상향…디폴트급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