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서리아 지음(돌베개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신사임당 하이테크놀로지를 만나다여성주의김세서리아구교운 기자 '술 한 잔'도 심장에 독…"심혈관에 안전한 음주는 없다"정은경 "탈모·비만 치료 건보 적용 검토…재정영향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