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서 집 안까지 해커가 침투…세계 곳곳 뚫린 보안

[韓 덮친 해킹 공포]⑦로봇청소기 보안 뚫려 해커가 욕설도
"정부 차원의 규제·인증 체계와 민관 협력 모델이 필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 둘째 날인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 마련된 로보락 전시관에서 로봇팔이 달린 로봇청소기가 양말을 치우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 둘째 날인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 마련된 로보락 전시관에서 로봇팔이 달린 로봇청소기가 양말을 치우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편집자주 ...위협을 넘어 공포다. 해킹이 일상화되며 매일 사용하는 휴대폰과 신용카드 안전을 걱정해야할 처지다. 북한, 중국, 러시아발 해킹 공격은 국가기관 전체를 위협한다. 정부가 해킹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적을 알지 못하면 방어에 성공하기 어렵다. 해커 집단의 수법을 추적 분석하고 보안 강화를 위해 어떤 부분을 정비해야할지 다각도로 따져봐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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