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1분기 적자 규모 확대…매출 전년비 3.6%증가

매출 84억·영업손실 27억원…"AI 인건비·클라우드 비용 상승"

본문 이미지 - 파수 원스톱 보안 취약점 진단 서비스
파수 원스톱 보안 취약점 진단 서비스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파수(150900)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4억 3290만 원, 영업손실 27억 1460만 원(당기순손실 26억 605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늘었고 영업손실·당기순손실 규모는 각각 확대됐다.

파수 측은 "보안 설루션 사업 호조로 매출이 늘었지만 인공지능(AI) 인력 확충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클라우드 비용 상승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