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얇은 두께 위해 적용한 '플래토' 디자인…모든 부품 집약얇은 두께를 더하기 위한 '카메라'·'스피커'·'유심' 등 빼기애플의 새로운 라인업 '아이폰 에어' 2025.9.26/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5.6㎜ 얇은 디자인을 자랑하는 '아이폰 에어' 2025.9.26/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아이폰 에어'의 '플래토' 디자인. (애플 제공)'싱글 카메라'이지만 일상 사진을 찍기는 데는 크게 문제가 없다. 2025.9.26/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석양이 진다. 2025.9.26/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싱글 카메라'이지만 '인물사진' 모드도 적용된다. 고구마 스틱은 맛있다. 2025.9.26/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세종대왕님 1배율 촬영. 2025.9.26/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세종대왕님 2배율 촬영. 2025.9.26/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세종대왕님 10배율 촬영. 2025.9.26/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인덕션 디자인'의 원조 '아이폰11 프로'(위)와 '플래토 디자인'을 처음 선보인 '아이폰 에어' 2025.9.26/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전면은 기존 '아이폰'과 큰 차이가 없다. 2025.9.26/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아이폰 에어'는 재미로도 미학적으로도 깔끔하지만, 인류는 아직 '플래토'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됐다. 2025.9.26/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관련 키워드토요리뷰아이폰에어아이폰17애플스마트폰이기범 기자 리벨리온 "SKT 컨소시엄과 국산 AI 반도체로 풀스택 AI 구현""소액결제 10만원 결제 예정입니다"…KT 사칭 피싱 주의보관련 기사안그래도 좋았는데…'완전체'된 에어팟 프로3 [토요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