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제공)/뉴스1(샤오미 제공)/뉴스1김정현 기자 LGU+, LG전자·LG CNS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냉방 시스템 고도화LGU+, 7월 맞아 멤버십 혜택 강화…"최다 제휴사 44곳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