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2분기 전체 스마트폰 수요가 전분기 대비 계절적 영향으로 감소할 전망"이라며 "글로벌 관세정책으로 인한 전망치 조정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MX사업부는 스마트폰 출하량과 평균판매가격(ASP)가 줄어들고, 태블릿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Kris@news1.kr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2분기 전체 스마트폰 수요가 전분기 대비 계절적 영향으로 감소할 전망"이라며 "글로벌 관세정책으로 인한 전망치 조정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MX사업부는 스마트폰 출하량과 평균판매가격(ASP)가 줄어들고, 태블릿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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