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니]아이폰13, 카메라·디스플레이에 '올인'…"카툭튀·무게는 아쉬워"

피사체와 초점거리 파악해 접사모드로 자동 전환
120Hz 디스플레이로 부드러워진 '화면 스크롤'…확 줄어든 전면 노치

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아이폰13 프로 맥스'로 색상은 그래파이트다. ⓒ 뉴스1
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아이폰13 프로 맥스'로 색상은 그래파이트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아이폰13과 아이폰XS 저조도 촬영 사진 비교. 왼쪽이 아이폰13으로 촬영한 사진이고 오른쪽이 아이폰XS로 촬영한 사진이다.ⓒ 뉴스1
아이폰13과 아이폰XS 저조도 촬영 사진 비교. 왼쪽이 아이폰13으로 촬영한 사진이고 오른쪽이 아이폰XS로 촬영한 사진이다.ⓒ 뉴스1
본문 이미지 - 아이폰13과 아이폰XS의 접사로 촬영한 사진을 비교한 모습. 왼쪽이 아이폰13으로 촬영한 사진이고 오른쪽이 아이폰XS로 촬영한 사진이다. ⓒ 뉴스1
아이폰13과 아이폰XS의 접사로 촬영한 사진을 비교한 모습. 왼쪽이 아이폰13으로 촬영한 사진이고 오른쪽이 아이폰XS로 촬영한 사진이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아이폰13은 120Hz 주사율을 지원해 전작보다. 사용자가 스크롤할 때 끊김없이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은 아이폰13 디스플레이. ⓒ 뉴스1
아이폰13은 120Hz 주사율을 지원해 전작보다. 사용자가 스크롤할 때 끊김없이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은 아이폰13 디스플레이. ⓒ 뉴스1
본문 이미지 - 아이폰13은 120Hz 주사율을 지원해 전작보다. 사용자가 스크롤할 때 끊김없이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은 아이폰XS 디스플레이. ⓒ 뉴스1
아이폰13은 120Hz 주사율을 지원해 전작보다. 사용자가 스크롤할 때 끊김없이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은 아이폰XS 디스플레이.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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