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내 자급제폰 이용률 20%"…추정치 아닌 정부 통계 첫 공개

변재일 의원실 "자급 단말 이용 편의 위해 '단통법' 개정해야"

국내 무선통신 가입자 10명 중 2명이 자급제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8.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국내 무선통신 가입자 10명 중 2명이 자급제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8.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국내 자급 단말 이용률 통계(변재일 의원실 제공) ⓒ 뉴스1
국내 자급 단말 이용률 통계(변재일 의원실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급단말 이용률'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이동통신사(MNO) 및 알뜰폰(MVNO) 가입자의 18.93%가 자급제 스마트폰을 이용 중이다. 2021.5.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급단말 이용률'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이동통신사(MNO) 및 알뜰폰(MVNO) 가입자의 18.93%가 자급제 스마트폰을 이용 중이다. 2021.5.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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