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 위한 아이클라우드+의 '비공개 릴레이' 기능VPN과 유사한 방식…방심위가 차단한 불법·유해사이트 접속돼애플이 7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WWDC 21에서 애플이 새롭게 공개한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클라우드+'에서 지원되는 개인정보 보호 기능 비공개 릴레이 ⓒ 뉴스1 김정현 기자(애플 제공) ⓒ 뉴스1애플은 중국, 벨라루스, 이집트, 카자흐스탄 등 VPN 이용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는 국가들에서는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 로이터=뉴스1김정현 기자 애플 음성 AI 비서 '시리' 언제쯤?…"2026년 봄 iOS26.4로 출시"SOOP, LCK 등 LOL e스포츠 중계권 확보…"2030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