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아이폰 '워닝' 사이트 차단 안뜬다…방심위 유해사이트 차단 무력화

개인정보 보호 위한 아이클라우드+의 '비공개 릴레이' 기능
VPN과 유사한 방식…방심위가 차단한 불법·유해사이트 접속돼

본문 이미지 - 애플이 7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WWDC 21에서 애플이 새롭게 공개한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클라우드+'에서 지원되는 개인정보 보호 기능 비공개 릴레이 ⓒ 뉴스1 김정현 기자
애플이 7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WWDC 21에서 애플이 새롭게 공개한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클라우드+'에서 지원되는 개인정보 보호 기능 비공개 릴레이 ⓒ 뉴스1 김정현 기자

본문 이미지 - (애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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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애플은 중국, 벨라루스, 이집트, 카자흐스탄 등 VPN 이용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는 국가들에서는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 로이터=뉴스1
애플은 중국, 벨라루스, 이집트, 카자흐스탄 등 VPN 이용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는 국가들에서는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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