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니]"심박수 측정 스마트워치가 10만원대"…역시 '대륙의 실수'

샤오미 미 워치, 디자인·인터페이스는 갤럭시워치·애플워치와 '닮은꼴'
혈중 산소 포화도까지 측정…배터리는 애플워치보다 지속시간 길어

샤오미가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워치인 '미 워치'. 왼쪽은 올웨이즈온디스플레이(AOD) 디스플레이 상태에서의 워치페이스고 오른쪽은 메인 워치 페이스다. ⓒ 뉴스1
샤오미가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워치인 '미 워치'. 왼쪽은 올웨이즈온디스플레이(AOD) 디스플레이 상태에서의 워치페이스고 오른쪽은 메인 워치 페이스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샤오미의 스마트워치인 '미 워치'로 혈중 산소 포화도를 측정하고 있다. ⓒ 뉴스1
샤오미의 스마트워치인 '미 워치'로 혈중 산소 포화도를 측정하고 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샤오미의 미 워치로 측정한 심박수와 혈중 산소 포화도 등은 스마트워치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샤오미 웨어 라이트(Xiaomi Wear Lite)'에 동기화된다. ⓒ 뉴스1
샤오미의 미 워치로 측정한 심박수와 혈중 산소 포화도 등은 스마트워치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샤오미 웨어 라이트(Xiaomi Wear Lite)'에 동기화된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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