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 울트라의 국내 모델(왼쪽)과 갤럭시S21+ 북미 모델의 벤치마크 점수. 국내 최상위 모델보다 북미 갤S21+의 출시 전 벤치마크 점수가 높다. ⓒ 뉴스1 삼성전자가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확충에 133조원을 투자하고, 전문인력 1만 50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2019.4.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IT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는 지난 10월 "삼성전자가 AMD와 ARM과 협력해 커스텀 중앙처리장치(CPU)와 GPU를 갖춘 엑시노스9925를 개발 중이며 오는 2023년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김정현의유출Pick김정현 기자 애플 음성 AI 비서 '시리' 언제쯤?…"2026년 봄 iOS26.4로 출시"SOOP, LCK 등 LOL e스포츠 중계권 확보…"2030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