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60만명 쓰는 '틱톡' 폰에 입력한 내용 몰래 긁어갔다

iOS14 클립보드 무단복사 앱 알림 추가로 발각
틱톡, 정보 가져간다는 사실·목적 밝히지 않아

본문 이미지 - 개인정보유출 논란이 일었던 중국산 앱 '틱톡'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입력한 내용을 몰래 가져가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트위터 jeremy burge 갈무리) ⓒ 뉴스1
개인정보유출 논란이 일었던 중국산 앱 '틱톡'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입력한 내용을 몰래 가져가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트위터 jeremy burge 갈무리) ⓒ 뉴스1

본문 이미지 -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 앱도 문장이나 단어를 복사하고 주소입력창을 누르면 클립보드 내용을 불러와 '복사한 텍스트'를 바로 검색할 수 있는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 뉴스1 김정현 기자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 앱도 문장이나 단어를 복사하고 주소입력창을 누르면 클립보드 내용을 불러와 '복사한 텍스트'를 바로 검색할 수 있는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 뉴스1 김정현 기자

본문 이미지 - 애플이 지난 21일 iOS14를 공개하며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애플 제공) ⓒ 뉴스1
애플이 지난 21일 iOS14를 공개하며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애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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