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란 교수 "유튜브도 국내 사업자와 동일한 수준의 책임져야""유튜브가 저널리즘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진지하게 논의해야"박아란 교려대학교 교수가 9일 서울 광화문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 '경계를 넘어선 저널리즘: 사회 통합과 초극화의 사이'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한국언론학회 제공)관련 키워드네이버유튜브손엄지 기자 1조 넥슨·수익왕 크래프톤…1분기 게임사 '신작·글로벌'로 희비숲, '페이커' 메인으로 대규모 브랜드 광고 캠페인 시작관련 기사이재명·김문수·이준석·권영국 18일 첫 TV토론 '민생경제'"전기차·디젤 장점 결합"…아우디 신형 중형세단 'A5' 국내 첫선"뉴스로 장사하지 않겠다" 네카오, 대선 '가짜뉴스' 차단 총력'노련미' 이재명·'강단' 김문수·'속도' 이준석…TV토론, 누가 빛 볼까KT, 지니TV·유튜브 프리미엄 결합 전용 요금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