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란 교수 "유튜브도 국내 사업자와 동일한 수준의 책임져야""유튜브가 저널리즘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진지하게 논의해야"박아란 교려대학교 교수가 9일 서울 광화문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 '경계를 넘어선 저널리즘: 사회 통합과 초극화의 사이'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한국언론학회 제공)관련 키워드네이버유튜브손엄지 기자 52억 태운 슈퍼개미 '모험가좌', 선샤인푸드와 소송전 [손엄지의 주식살롱]키움증권, 첫 발행어음 출시…'1호 가입자' 송성문 선수관련 기사순천시, 공식 SNS 만족도 조사 이벤트…250명에 1만원 상품권내년부턴 '치지직 롤파크'…라이엇게임즈, 네이버·SOOP과 맞손구독자 3190만 '보람튜브', 청담동 빌딩 자산가치 6년 만에 70억↑골프존, 시즌 마지막 통합대회 '타이어프로 GTOUR MIXED' 개최겨울 밤 '쌍둥이자리 유성우', 증평 좌구산천문대서 함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