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디지털 지식재산권(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는 '다이노탱'(DINOTAENG)의 글로벌 IP 사업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이노탱은 최고의 마시멜로를 찾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인 쿼카와 친구들, 가족들의 매력 넘치는 이야기다. 케이스티파이(CASETiFY), 이니스프리, SPAO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하기도 했다.
IPX는 IP 비즈니스 전문성과 해외 온오프라인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이노탱 IP를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화권 등에 선보일 계획이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