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강탈' 사태…버티거나 동남아 지키고 日사업 떼거나

"정부, 국내 기업 보호 위한 실질적 대응책 보여줘야"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오른쪽)와 이용선 외교통일위원회 간사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일본 네이버 라인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5.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오른쪽)와 이용선 외교통일위원회 간사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일본 네이버 라인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5.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