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렇게 보고 구독료 내라고?"…국민 78% 'OTT 유료중계 부정적'

언론진흥재단 설문
90% "다양한 소득계층 시청자 고려해야"

최주희 티빙 대표(CEO)가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열린 KBO 리그 중계 기념 ‘티빙 K-볼 서비스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티빙 제공) 2024.3.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최주희 티빙 대표(CEO)가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열린 KBO 리그 중계 기념 ‘티빙 K-볼 서비스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티빙 제공) 2024.3.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스포츠 스트리밍 유료화에 대한 전반적 인식.(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스포츠 스트리밍 유료화에 대한 전반적 인식.(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본문 이미지 - 유료 스포츠 스트리밍 가격에 대한 인식.(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유료 스포츠 스트리밍 가격에 대한 인식.(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본문 이미지 - 스포츠 중계의 이상적인 미래 모습에 대한 인식.(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스포츠 중계의 이상적인 미래 모습에 대한 인식.(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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