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댓글 수위와 선수들 고통, 간과할 수준 넘어섰다"연예뉴스 댓글 기능 폐지·댓글 이력 공개 이후 추가 조치ⓒ News1 최수아 디자이너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2018.7.5/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정윤경 기자 [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계엄 1년 軍 리더십·의리 붕괴...문책은 '억울한 자'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