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 인근 스타베이스 발사대에서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의 1단 추진체 '슈퍼 헤비'가 발사대의 '젓가락 팔'에 붙잡혀 귀환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김화진 미시간대학교 석좌교수관련 키워드김화진칼럼일론머스크머스크스페이스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