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학 오하시 준 박사 연구진이 연구한 일본인 유전체를 형성한 이주의 역사. 야요이 시대에 한반도에서 온 이주민이 조몬인과 섞여서 현대 일본인의 조상 인구가 형성됐다. 이 이주민은 동아시아와 관련된 유전적 조상과 동북아시아와 관련된 유전적 조상을 모두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현대 일본인은 조몬, 동아시아, 동북아시아의 세 가지 유전적 조상을 가지고 있다. (연구진 제공, Credit Kim et al 2024) 2024.10.15 /뉴스1이번 연구에 쓰인 약 2300년 전 야요이인의 유해 (Credit Kim et al 2024) 2024.10.15 /뉴스1관련 키워드유전체고고학고인류학일본조몬야요이도쿄대학김승준 기자 '계엄의 밤' 핵심 증거 '비화폰'…"국방부 서버 확보가 관건"'글로벌 R&D 예산' 정부안 삭감…유상임 장관, 추경 검토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