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티맥스소프트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앞세워 '글로벌 AI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최근 '2026년 전사 사업전략 워크숍'을 열고 "AI 대전환 시기를 성장의 기회로 삼아 글로벌 지향형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제품 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립 29주년을 맞은 올해를 글로벌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신제품 개발 △해외 고객 다변화 △비즈니스 모델 혁신 △기존 제품의 오픈소스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티맥스소프트는 기존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우스'(JEUS)를 비롯해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인터페이스 플랫폼 △메인프레임 현대화 설루션 △IT 운영 관리 소프트웨어 △AI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등 6개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AI 코드 어시스트·AI 옵스·AI 프레임워크 등 AI 핵심 기술과 클라우드·오픈소스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소버린 AI' 실현을 목표로 기업 맞춤형 AI 설루션 브랜드 '컨티뉴엄 AI'(Continuum AI)도 출범했다.
이형용 대표는 "자사의 R&D 체계를 'AI 레디'(Ready) 구조로 전환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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