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기후부·환경재단·한국필립모리스와 협력(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우체국망을 활용한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우정사업본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우정사업본부우체국우체통기후에너지환경부환경재단한국필립스모리스윤주영 기자 "한반도 관측" 네온샛 검증위성 뉴질랜드서 두번째 발사 연기이노스페이스, 호주 서던론치 社 발사장 사용권한 획득관련 기사내년 1월부터 전자담배 기기 우편회수…우체국 물류망 활용"이거 정말 필요했어"…책 1권 크기 소포 '0호 상자' 나왔다"폐의약품은 우체통에, 탄소중립 땐 포인트" 6월 추천 공공 서비스'조기 대선' 우편물 5270만 통 예상…우본, '비상근무' 돌입네스프레소, 우정사업본부·환경부와 '일회용 커피캡슐 회수'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