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서 열린 제223회 전체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2025.10.23/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관련 키워드원자력안전위원회고리2호기김민수 기자 차기대표 선정 놓고 내홍 감지…KT "이사회 결의 요건 충족"과기정통부, OECD 등과 AI·디지털 규범 협력 강화관련 기사"계속운전 요청 몰린 9기 원전…4기는 내년 중 심사 마칠 것"연구용 국한 SMR. 선박·열·수소 생산까지 확대…규제 체계 개선원안위, 고리2호기 다중방호 사고관리전략 운영변경 허가원안위, 방폐물 처분 방안 논의…라운드테이블 개최드디어 풀리는 '원자력 족쇄'…핵연료 자립 첫걸음, 과제는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