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퀄컴과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 탑재다양한 파트너사와 XR 콘텐츠 제공…가격 269만 원(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삼성전자프로젝트무한무한김정현 기자 출시 앞둔 삼성 두번접는 폰 '갤럭시Z트라이폴드'…보험 적용은NHN, AGF2025에 '어비스디아' 부스 마련…사전등록도 시작관련 기사스마트TV에서도 치지직 본다…모바일·XR 이어 종합 플랫폼으로기재부·공정위 '금산분리 완화' 온도 차…"검토 가능"vs"신중해야"코엑스에 펼쳐진 AR 지도와 로봇…네이버 기술로 체험한 일상AI 만난 XR…갤럭시 XR의 '무한한 가능성' 강조한 삼성(종합)하반기 맞붙는 삼성 '무한'·애플 '비전 프로'…XR 활력 가져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