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모달 언어모델로 텍스트·음성·이미지 동시에 처리이미지 넣으면 카카오톡에서 숏폼 만들고 공유카카오의 자체 AI 모델 '카나나'(Kanana)의 통합 멀티모달 언어모델 '카나나-o'로 책을 촬영하면서 작가와 내용을 알려달라고 음성으로 명령한 모습. 텍스트와 음성으로 답변이 나오고 있다. 2025.09.23. ⓒ 뉴스1 신은빈 기자이미지와 텍스트를 기반으로 숏폼을 생성하는 '카나나-키네마'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 2025.09.23. ⓒ 뉴스1 신은빈 기자카카오가 자체 개발해 오픈소스로 공개한 AI 가드레일 모델 '카나나 세이프가드' 체험 모습. 2025.09.23. ⓒ 뉴스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카카오카나나AI이프 카카오신은빈 기자 컬리 이어 롯데마트도 영입…'쇼핑' 경쟁력 키우는 네이버 멤버십크래프톤, 룬샷게임즈에 280억원 투입…1만주 매입한다관련 기사카카오, '카나나-2' 오픈소스 공개…성능·효율 획기적 개선카나나, 업데이트로 관심사 등록 기능과 AI 단체 사진 기능 추가카카오의 멀티모달 AI 카나나-o, 한국어 벤치마크 챗gpt 앞섰다'AI 대중화' 힘 쏟는 카카오…AI 경진대회 3000명 모으며 성료구글 "TPU로 엔비디아 매출 10% 확보 가능"…젠슨황과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