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무단 소액결제 피해 없다" 주장 당일에도 해킹 피해

김장겸 의원실 "피해액 2억4150만원, 피해고객 362명"
"KT 현황파악 미비로 피해 키워…반드시 책임 물을 것"

KT 소액결제 침해 사태가 서울 서초구·동작구,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등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21일 서울의 한 KT매장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5.9.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KT 소액결제 침해 사태가 서울 서초구·동작구,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등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21일 서울의 한 KT매장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5.9.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