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미디어데이에서 실드 유나이티드 주장 리오 퍼디난드가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5.9.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미디어데이에서 FC 스피어 주장 디디에 드로그바(왼쪽)와 실드 유나이티드 주장 리오 퍼디난드가 대화하고 있다. 2025.9.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넥슨아이콘매치김민재 기자 걸핏하면 '폭발물 설치' 협박…"중범죄 인식 필요"넥슨, 자사 IP 2차 창작 지원하는 '리플레이' 프로젝트 시작관련 기사[기자의 눈]'꿈의 무대'에서 극장골에 쏟아진 '악몽' 같은 비난[뉴스1 PICK]'제라드·카카·앙리·루니' 레전드 총출동한 '아이콘매치'벵거 "이 정도 경기는 커리어 역사상 처음…아스널 팬들에도 감사"상암 수놓은 22명의 별들, 6만5천 축구 팬 꿈 현실로 만들었다KT, 무단 소액결제에 정보 유출…아이콘매치 개막[뉴스잇(IT)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