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김 대표이사, 이현석 KT 고객(Customer)부문장. (공동취재) 2025.9.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배경훈SKTKTLGU+김정현 기자 출시 앞둔 삼성 두번접는 폰 '갤럭시Z트라이폴드'…보험 적용은NHN, AGF2025에 '어비스디아' 부스 마련…사전등록도 시작관련 기사"쿠팡 서버에서 고객 정보 3370만개 유출…2차 피해 방지 최선"(종합2보)과기정통부, AI 축제…오픈AI·네이버·LG·SKT '글로벌 빅테크' 한자리정부·이동통신 3사 AI 육성 맞손…6000억원 규모 펀드 집중 투자과기부·통신3사 "AI 투자 확대 협력…KIF AI 투자 자펀드 결성"국가대표 AI 5개사 선정…SKT 해킹에 2분기 실적 희비[뉴스잇(IT)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