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로버 '퍼서비어런스' 채취 샘플 연구, 네이처에 발표확실한 분석 위해 지구로 샘플 가져와야…예산 삭감에 불투명NASA의 화성 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가 2024년 7월 예제로 분화구 인근서 채취한 암석 '체야바 폭포' 표면을 확대한 것. 표범무늬처럼 보이는 흔적은 과거 미생물의 생명활동으로 인한 화학반응 결과일 수 있다./Credit:NASA/JPL-Caltech/MSSS지난해 7월 NASA의 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가 화성에서 스스로를 촬영한 이미지./Credit:NASA/JPL-Caltech/MSSS관련 키워드NASA화성예제로분화구물미국항공우주청퍼서비어런스로버사파이어캐니언윤주영 기자 30초 비행 "값진 데이터"…이노스페이스, 내년 상반기 재도전KISTEP·KISTI, R&D 데이터 공동활용…"AI로 똑똑한 연구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