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165g…기존 아이폰 플러스 라인업 대체아이폰17 에어(애플 제공)/뉴스1아이폰17 에어(애플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아이폰17에어애플김정현 기자 출시 앞둔 삼성 두번접는 폰 '갤럭시Z트라이폴드'…보험 적용은NHN, AGF2025에 '어비스디아' 부스 마련…사전등록도 시작관련 기사日스마트폰 시장서 '아이폰 입지' 흔들…"안드로이드폰 점유율 역전"엔씨 "모바일로 아이온2 즐기려면 아이폰17프로…현존 최고성능""아이폰17 인기에…애플, 14년만에 스마트폰 판매 1위 탈환"소액결제 사태에도 정체된 통신 시장…KT 위약금 면제 변수아이폰17 연이은 품질 논란…모서리 벌어짐에 후면 '들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