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기사 늘린 우버 택시, '월 4900원' 멤버십으로 韓 시장 공략

"상반기 가맹 기사 확대…국내 택시 이용 건수 두자릿수 성장세"
유료 구독·자녀 안심 서비스 신규 출시…택시 래핑 옵션도 추가

송진우 우버 택시 코리아 총괄(GM)이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우버 택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5.08.26. ⓒ 뉴스1 신은빈 기자
송진우 우버 택시 코리아 총괄(GM)이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우버 택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5.08.26. ⓒ 뉴스1 신은빈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미닉 테일러 우버 모빌리티 아태지역 총괄 대표가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우버 택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5.08.26. ⓒ 뉴스1 신은빈 기자
도미닉 테일러 우버 모빌리티 아태지역 총괄 대표가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우버 택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5.08.26. ⓒ 뉴스1 신은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순서대로 기존 우버 택시 래핑 디자인, '브랜드형' 옵션, '광고형' 옵션 (우버 택시 제공)
왼쪽부터 순서대로 기존 우버 택시 래핑 디자인, '브랜드형' 옵션, '광고형' 옵션 (우버 택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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