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넷마블김민재 기자 AI·콘텐츠 분야 몸집 키우는 크래프톤…게임 본업 우려 목소리도"못 나가면 다 잃는다"…전 세계 홀린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 게임관련 기사AI·콘텐츠 분야 몸집 키우는 크래프톤…게임 본업 우려 목소리도이번 크리스마스엔 게임이랑 '방콕'할까…게임사 이벤트 살펴보니넷마블, 10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41위넷마블, '세나리' 이용자 행사 '세븐나이츠 페스티벌' 마무리대통령 이어 구청장도 찾은 '펍지 성수'…성수동 중심으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