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SK텔레콤 해킹 사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위약금 면제 규정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힌 4일 오후 서울의 한 SKT 공식매장을 찾은 시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2025.7.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SKT유심대란SK텔레콤KTLG유플러스김정현 기자 출시 앞둔 삼성 두번접는 폰 '갤럭시Z트라이폴드'…보험 적용은NHN, AGF2025에 '어비스디아' 부스 마련…사전등록도 시작관련 기사"제2의 유심사태 재현?…KT 해킹, 인증키 유출여부 관건"[기자의 눈]해킹 위협의 일상화…허겁지겁 보안 안된다SKT 해킹 사태 위약금 분쟁…방통위 "결합상품도 일부 지급해야""아무도 믿지마"…통신 3사, 2조4000억 보안 투자방통위, 'KT 공포 마케팅' 사실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