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텍 IPAC 아카이브 'IRSA' 통해 이용 가능한국 스피어엑스 연구팀이 선정하고 합성해 공개한 타란툴라 성운의 모습.(한국천문연구원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미국항공우주청NASA나사스피어엑스SPHEREx칼텍윤주영 기자 "AI 핵심은 데이터와 클라우드"…코엑스서 최신동향 만나보자"새 정부 AI 국정과제 성공하려면"…KISDI 정책발굴 토론회관련 기사NASA 달미션 韓 참여…우주방사선 측정위성 탑재 내년 4월 발사[르포]돈 되는 우주항공 외친 우주청…"기술 신뢰성은 숙제"한미 태양 코로나그래프 분석 공개…"태양풍 이해 실마리"우주 떠돌던 구소련 탐사선 "10일 칠레 남태평양 인근 추락"NASA 달 임무에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기술 실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