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경영진 2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5.5.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SKT유심대란김정현 기자 SKT, 해킹 사태 여파에 10년 만에 '점유율 40%' 무너졌다LGU+, 경기북부청과 보이스피싱 범죄 방지 캠페인관련 기사SKT, 해킹 사태 여파에 10년 만에 '점유율 40%' 무너졌다방통위, 'KT 공포 마케팅' 사실조사 착수SKT 위약금 면제하면 500만명 이탈?…겨우 16.6만명 배경은KT, 5년간 정보보호 1조 투자…"고객 100% 안심할 때까지"제주 '한라산 모세왓 유문암질 각력암 지대', 천연기념물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