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경영진 2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5.5.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SKT유심대란김정현 기자 애플 음성 AI 비서 '시리' 언제쯤?…"2026년 봄 iOS26.4로 출시"SOOP, LCK 등 LOL e스포츠 중계권 확보…"2030년까지"관련 기사제주 토평공업단지 야적장서 화재 발생…소방 대응 1단계 발령오경석 대표 "업비트, 글로벌 확장할 때 됐다…네이버와 체급 키울 것""제2의 유심사태 재현?…KT 해킹, 인증키 유출여부 관건"서버 공격 감춘 KT…"펨토셀 악성코드 감염 은폐"(종합)[속보] 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50만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