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강 안 보인다" 논란에…네카오 "지도 변경 없었다" 반박

북한 예성강하류, 핵폐수 방류 의혹…네카오 지도엔 안 보여
오픈 지도 데이터로 해외 지도 구축…"업데이트 안 해 생긴 일"

구글지도(왼쪽에서 세번째)에서는 예성강이 흐르고 있는 모습이 관찰되지만 네이버지도(왼쪽 첫번째), 카카오맵에서는 예성강이 보이지 않는다. ⓒ 뉴스1
구글지도(왼쪽에서 세번째)에서는 예성강이 흐르고 있는 모습이 관찰되지만 네이버지도(왼쪽 첫번째), 카카오맵에서는 예성강이 보이지 않는다.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