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연체료에 화가 나 '넷플릭스' 만든 사연 [손엄지의 IT살롱]

1997년 연체료 없는 온라인 DVD 대여 서비스로 넷플릭스 창업
2007년 DVD 배송→스트리밍 서비스 전환…콘텐츠 제작사로 성장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가 25일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 행사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2019.11.25/뉴스1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가 25일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 행사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2019.11.25/뉴스1

본문 이미지 -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왼쪽)와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최고콘텐츠책임자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6.6.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왼쪽)와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최고콘텐츠책임자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6.6.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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