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왼쪽)와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최고콘텐츠책임자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6.6.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손엄지의IT살롱넷플릭스킹덤기묘한이야기창업손엄지 기자 '정통 증권맨' 황성엽, 금투협 회장 당선…"균형된 시장 만들 것"(종합)[속보] 금투협 새 회장에 황성엽 당선…결선투표서 57.36% 득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