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코리아 2025의 SK텔레콤 부스를 참관하고 있는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퀀텀코리아 2025 KT부스. 양자내성암호(PQC) 및 양자 키 분배(QKD) 기술에 기반한 통신장비가 전시된 모습이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IBM양자컴퓨터양자퀀텀코리아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한국표준연구원윤주영 기자 "급변하는 AI 전환기, 한국 준비 방향성은"…KISDI 콘퍼런스우주청·외교부, 韓우주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맞손관련 기사국내 두번째 상용양자컴 유치 '아이온큐'…"양자경쟁 본격화"482억 '양자컴퓨팅 서비스 구축' 국책사업…KISTI·美아이온큐 수주MWC 성황리 폐막…'복귀' 이진숙 "내란 입증 안돼"[뉴스잇(IT)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