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피해로 일부 고객 유심 유출…"0000 초기번호 바꿔야"SKT 당국 조사 협력…"유심보호 서비스 무료 제공 중"(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운동 종로경찰서에서 경찰 관계자가 국제전화 불법 중계에 사용된 유심(USIM) 박스와 유심을 살펴보고 있다. 2015.6.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유심해킹피해심스와핑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한국인터넷진흥원윤주영 기자 "급변하는 AI 전환기, 한국 준비 방향성은"…KISDI 콘퍼런스우주청·외교부, 韓우주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맞손관련 기사쿠팡은 왜 뒤늦게 파악했나…"신속한 초동대응이 더 중요"'SKT 해킹' 불안 틈타 고객 돈 훔친 휴대폰 판매점 사장 징역형에 항소역대 최악 정보 유출 쿠팡, 관리 구멍 정황…최대 1조 과징금 전망SKT, 해킹 분쟁 조정 불수용 가닥…집단소송 수순소액결제 사태에도 정체된 통신 시장…KT 위약금 면제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