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프로토콜 CEO "한국은 AI 블루오션, K-엔터 글로벌화 기대"

폴로수킨 CEO "K콘텐츠·AI 결합으로 글로벌시장 두드릴 것"
안두경 굳갱랩스CEO "글로벌얼라이언스 참여해 지분 차지필요"

본문 이미지 - 일리야 폴로수킨 니어프로토콜 창업자 겸 CEO가 발언하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
일리야 폴로수킨 니어프로토콜 창업자 겸 CEO가 발언하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일리야 폴로수킨 니어프로토콜 창업자 겸 CEO가 발언하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
일리야 폴로수킨 니어프로토콜 창업자 겸 CEO가 발언하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안두경 굳갱랩스 CEO가 발언하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
안두경 굳갱랩스 CEO가 발언하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에리카 강 크립토플래닛 CEO가 발언하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
에리카 강 크립토플래닛 CEO가 발언하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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