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확장성…기능적 차별 등 최소화가 관건"강신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책임연구위원.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제공)왼쪽부터 차례로 신원수 한국디지털광고협회 부회장, 강신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책임연구위원,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 이춘 넷플릭스 한국광고사업부문 디렉터.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제공)관련 키워드OTT광고요금제이용자광고주시장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코바코양새롬 기자 K-방산 '눈·두뇌' 이곳서 태어난다…한화시스템 구미공장[르포]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82년생 회장님…정기선 'MZ리더십' 눈길관련 기사네이버·스포티파이 협력 본격화…멤버십 제휴·내비게이션 연동KT, 디즈니+와 맞손…지니TV로 OTT·VOD까지 즐긴다'손' 없이 개막한 프리미어리그지만…쿠팡플레이 중계 '합격점'SK텔레콤, 티빙 구독 서비스 공식 출시…월 4500원부터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 글로벌 MAU 9400만 명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