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확장성…기능적 차별 등 최소화가 관건"강신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책임연구위원.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제공)왼쪽부터 차례로 신원수 한국디지털광고협회 부회장, 강신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책임연구위원,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 이춘 넷플릭스 한국광고사업부문 디렉터.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제공)관련 키워드OTT광고요금제이용자광고주시장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코바코양새롬 기자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안전 최우선 경영체계 구축영풍 석포제련소, '사랑의 연탄' 1만6500장 기부…임직원 직접 배달관련 기사네이버·스포티파이 협력 본격화…멤버십 제휴·내비게이션 연동KT, 디즈니+와 맞손…지니TV로 OTT·VOD까지 즐긴다'손' 없이 개막한 프리미어리그지만…쿠팡플레이 중계 '합격점'SK텔레콤, 티빙 구독 서비스 공식 출시…월 4500원부터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 글로벌 MAU 9400만 명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