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AI 서밋' 세션에 KT 임원도 참여김영섭 KT 대표(오른쪽)가 지난 27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AI·클라우드·IT 분야 사업 협력 및 역량 공유를 위한 5개년 파트너십 체결식에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겸 이사회 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KT 제공) 2024.9.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KTMS마이크로소프트대표최고경영자.회동양새롬 기자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안전 최우선 경영체계 구축영풍 석포제련소, '사랑의 연탄' 1만6500장 기부…임직원 직접 배달관련 기사KT, MS 협업 기반 차세대 클라우스 서비스 출시해킹 후폭풍에 물러나는 KT 김영섭…어깨 무거운 차기 대표김영섭 KT 대표, MS 불공정 계약 지적에 "사실과 다르다""MS-오픈AI처럼"…AI 생존하려면 스타트업-대기업 협력해야"KT, MS와 '이노베이션 허브' 개소…"광화문을 AX 거점으로"